유엔사 군사관할권의 실상 -김종훈의원실주최 민중당 전문가 토론회 발제문

전문가 토론회 ∎ 주최 :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 ∎ 일시 : 5월 1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 기조 :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과 유엔사의 전망 및 군사분계선 관할권 남북이관 방안을 모색하고 여론화한다. ∎ 주제 1. 유엔군사령부의 법적지위 2. 유엔군사령부…

4.3항쟁인가 4.3통일정부수립운동인가 – 민중당정치학교특강

2018년 4월 4일 19시 민중당정치학교특강 강의 원고없이 한장짜리 메모만을 가지고 강의하였다. 4.3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위해 방법론을 좀 길게 설명하게 되었는데 작년부터 발전시켜 온 가설에 눈에 띄지 않을만큼 변화가 있었다. 권력-법순환체계에서 권리-법순환체계로 변화가 있었고, 권리에서 권력이 어떻게 도출되는가 하는 과정에…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평화연구소 기관지 ‘PRIME’ 41호에 게재된 논문

작년 2017년 3월 11일 박근혜가 탄핵된 다음 날 개최된 메이지가쿠인대학 평화연구소 주최 토론회에서 제가 “유엔체계와 유엔군사령부”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PRIME”41호에 당시 저의 논문이 실렸습니다. 1년이 지나 발간된 학술지가 오늘 집에 배달되어 왔습니다. 학술지와 더불어…

반인륜의 폭력을 되새기다…4·3 70주년 기획 사진전 ‘소리없는 기억’-경향신문

[보다, 읽다]반인륜의 폭력을 되새기다…4·3 70주년 기획 사진전 ‘소리없는 기억’ 제주 |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수정2017-12-25 16:37:48입력시간 보기 22일 제주4·3평화기념관·공원에 갔다. 전날 제주도립미술관 ‘과학예술 2017 카본프리(Carbon-Free)’ 전을 취재했다. 이튿날 하루 연차를 내고 찾아간 곳이 4·3평화기념관·공원이다. 마침 ‘4·3 70주년 기획전’이 진행중이었다. ‘소리없는…

우리가 침묵하면 비극은 반복된다, 4.3 70주년 사진전 ‘소리 없는 기억’-민중의 소리

[전시]우리가 침묵하면 비극은 반복된다, 4.3 70주년 사진전 ‘소리 없는 기억’ 권종술 기자 epoque@vop.co.kr 발행 2017-12-27 00:00:47 수정 2017-12-27 00:00:47 이 기사는 73번 공유됐습니다 이시우_큰곶검흘굴 이시우_큰곶검흘굴ⓒ제주4.3평화재단 제공 벌써 70년이 지났다. 죽음의 그림자가 제주를 휩쓸었지만, 사람들은 침묵했다. 나에게도 그 그림자가 닥쳐올까 눈을…

4.3 70주년 사진전 ‘소리없는 기억’

2017년 12월 20일부터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소리없는기억’ 전시회가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12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합니다. 저는 제주시 구좌읍 큰곶검흘굴을 찍은 사진을 출품했습니다. 이곳은 .3당시 제주남로당 구좌면당의 아지트였던 곳입니다. 제주4.3특별법에서도 제외된 남로당 희생자들의 문제에 대해 제기합니다. 다음은 저의 사진 발문입니다. 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수립이전에…

결의 미학 – 사진이야기 2017년 11월 10일 강화문학관에서 행한 강의자료를 올립니다. 오랜시절 생각을 발전시켜온 저의 미학개념인 결에 대해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마저 완성하지 못한채 글을 올립니다. “사진은 취미와 여가의 발명품이기도 하지만, 바로 그 때문에 세상의 질곡을 만드는 근원이기도 하다. 아픔과 고통에…

태백산필승사격장 열화우라늄탄사용의혹- G1뉴스 보도

강원도의 지방방송사인 G1에서 지난 6월경 열화우라늄탄을 취재하고 있다면서 저의 작업실을 방문하였습니다. 태백산 필승사격장의 하천에서 시료를 채취 분석한 결과 자연상태의 우라늄농도비를 훨씬 초과하는 수치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매향리사격장 폐쇄이후 미군이 필승사격장을 훈련장으로 쓰면서 탱크킬러로 불리는 A-10기도 훈련을 지속해오고 있는데 이 기종이 열화우라늄탄을…

4월혁명회보(2017.10)에 기고한 글입니다. 지난 5월 복합문화공간에무에서 발표한 ‘국가와 항쟁’의 권력이론을 이용하여 미국패권주의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북핵전략의 단계를 가늠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평화협정에 대한 저의 새로운 시각을 제안합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은 아래 첨부한 파일을 내려받아 보셔야합니다. 권력이론을 통해 본 북미 대결의…

분단의 땅에 평화를 싹 틔우다.  사진가 이시우  [예산밖 예산사람] 3

분단의 땅에 평화를 싹 틔우다 [예산밖 예산사람] 3. 사진가 이시우 장선애 기자 jsa7@yesm.kr 승인 2017.06.12 11:39 댓글 0 ⓒ 무한정보신문 ‘평화운동하는 사진가’ 이시우(51). 예산읍 주교리 출생, 예산중앙초 졸업, 예산중 1학년 때 서울로 유학. 예산이 그를 다시 소환했다. 그에게 고향 예산은…

지난 2017년 5월25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이루어진 ‘국가란 무엇인가’의 심포지엄에서 행한 발표이다. 2015년 민중총궐기로부터 2016년 촛불항쟁을 거쳐 2017년 대선까지의 항쟁을 겪으면서 사색하고 공부하며 정리한 ‘국가론’이다. 자본과 국가를 통일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논리는 오랜기간 모색되어 왔다. 러시아혁명 후 소비에트 법학자인 파슈카니스의 [법의 일반이론과…

[곽병찬의 향원익청] “중립의 초례청” 꿈꾸는 조강 중립수역 등록 :2017-06-06 19:30수정 :2017-06-06 19:47 조강 하구는 한반도의 탯자리였다. 황해도 연안반도와 김포반도로 이어지는 만곡의 해안선은 자궁을 닮았고, 다소곳이 웅크리고 있는 강화도는 태아였으며, 그곳으로 흘러드는 예성강 한강 예성강 임진강은 탯줄이었다. 조강 중립수역은 남북 합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