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 미학 – 사진이야기 2017년 11월 10일 강화문학관에서 행한 강의자료를 올립니다. 오랜시절 생각을 발전시켜온 저의 미학개념인 결에 대해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마저 완성하지 못한채 글을 올립니다. “사진은 취미와 여가의 발명품이기도 하지만, 바로 그 때문에 세상의 질곡을 만드는 근원이기도 하다. 아픔과 고통에…

태백산필승사격장 열화우라늄탄사용의혹- G1뉴스 보도

강원도의 지방방송사인 G1에서 지난 6월경 열화우라늄탄을 취재하고 있다면서 저의 작업실을 방문하였습니다. 태백산 필승사격장의 하천에서 시료를 채취 분석한 결과 자연상태의 우라늄농도비를 훨씬 초과하는 수치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매향리사격장 폐쇄이후 미군이 필승사격장을 훈련장으로 쓰면서 탱크킬러로 불리는 A-10기도 훈련을 지속해오고 있는데 이 기종이 열화우라늄탄을…

4월혁명회보(2017.10)에 기고한 글입니다. 지난 5월 복합문화공간에무에서 발표한 ‘국가와 항쟁’의 권력이론을 이용하여 미국패권주의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북핵전략의 단계를 가늠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평화협정에 대한 저의 새로운 시각을 제안합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은 아래 첨부한 파일을 내려받아 보셔야합니다. 권력이론을 통해 본 북미 대결의…

분단의 땅에 평화를 싹 틔우다.  사진가 이시우  [예산밖 예산사람] 3

분단의 땅에 평화를 싹 틔우다 [예산밖 예산사람] 3. 사진가 이시우 장선애 기자 jsa7@yesm.kr 승인 2017.06.12 11:39 댓글 0 ⓒ 무한정보신문 ‘평화운동하는 사진가’ 이시우(51). 예산읍 주교리 출생, 예산중앙초 졸업, 예산중 1학년 때 서울로 유학. 예산이 그를 다시 소환했다. 그에게 고향 예산은…

지난 2017년 5월25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이루어진 ‘국가란 무엇인가’의 심포지엄에서 행한 발표이다. 2015년 민중총궐기로부터 2016년 촛불항쟁을 거쳐 2017년 대선까지의 항쟁을 겪으면서 사색하고 공부하며 정리한 ‘국가론’이다. 자본과 국가를 통일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논리는 오랜기간 모색되어 왔다. 러시아혁명 후 소비에트 법학자인 파슈카니스의 [법의 일반이론과…

[곽병찬의 향원익청] “중립의 초례청” 꿈꾸는 조강 중립수역 등록 :2017-06-06 19:30수정 :2017-06-06 19:47 조강 하구는 한반도의 탯자리였다. 황해도 연안반도와 김포반도로 이어지는 만곡의 해안선은 자궁을 닮았고, 다소곳이 웅크리고 있는 강화도는 태아였으며, 그곳으로 흘러드는 예성강 한강 예성강 임진강은 탯줄이었다. 조강 중립수역은 남북 합의만…

복합문화축제 ‘국가란 무엇인가?’

복합문화축제 ‘국가란 무엇인가?’ | 문화 전시, 공연, 영화로 시대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국가란 무엇인가?’ 권종술 기자 epoque@vop.co.kr 발행 2017-05-19 00:02:24 수정 2017-05-19 00:02:24 이 기사는 25번 공유됐습니다 난곡 이야기 전시장 전경 난곡 이야기 전시장 전경ⓒ복합문화공간 에무 국가란 무엇인가? 인기를 모았던…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평화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심포지엄 “조선전쟁,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조선유엔군을 다시 묻는다” 발제문한글본

도쿄 시로카내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평화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심포지엄 “조선전쟁,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조선유엔군을 다시 묻는다”에서의 저의 발표문 ‘유엔체계와 유엔사’를 첨부화일로 싣습니다. 칼 슈미트의 주권론을 헤겔 논리학과 마르크스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권력축적체계를 밝히고 이 틀로 유엔군사령부의 창립과정을 분석했습니다. 더불어 고일 선생의 30차 유엔총회시 유엔사해체결의를…

한국전쟁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주한유엔군을 다시 묻는다-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심포지엄

한국전쟁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주한유엔군을 다시 묻는다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평화연구소 국제심포지엄 도쿄=이시우 | tongil@tongilnews.com 승인 2017.03.15 12:22:41 사진가 이시우 피청구인 박근혜가 파면된 다음날인 2017년 3월 11일, 도쿄 시로칸에 위치한 120년 역사의 메이지가쿠인대학(明治學院大學)에서는 이 대학 국제평화연구소(PRIME)가 주최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제목은 ‘조선전쟁 어떻게…

明治學院大學國際平和硏究所國際シンポジウム-’朝鮮戰爭をいかに克服するか: 朝鮮國連軍を問い直す’

明治學院大學國際平和硏究所國際シンポジウム 朝鮮戰爭をいかに克服するか: 朝鮮國連軍を問い直す 李時雨の 論文 高一の 論文 高林敏之の 論文

항쟁으로 주조한 활자-’이정희.다시 시작하는 대화’ -민중의소리 서평

항쟁으로 주조한 활자-이정희.다시 시작하는 대화 여기 항쟁의 복판에서 한권의 책이 태어났다. 항쟁이 아니었으면 신원이 불가능했을지도 모를, 아니 항쟁 속에서도 배제의 눈초리와 싸워야 했던 통진당 대표의 저술이란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돋보인다. 프랑스 혁명의 한계선은 혁명의 주체로 인정되지 않은 외국인노동자, 성소수자들…

민통선평화기행 독일어판 IM NIEMANDSLAND-Abera Verlag 2006

2006년 [민통선평화기행] 독일어 판 ‘ IM NIEMANDSLAND’ 출간 아베라출판사(Abera Verlag) IM NIEMANDSLAND Lee Si-Woo Im Niemandsland – Reise entlang der innerkoreanischen Grenze. Abera Verlag: Hamburg 2006. Paperback, 176 Seiten, zahlreiche farbige Fotos. ISBN 3-934376-68-1 Korea ist das einzige geteilte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