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욱목사님의 ‘유엔군사령부’ 읽기

백창욱목사님의 ‘유엔군사령부’ 읽기

소성리 주일예배(25. 8. 17) 성령강림절 후 열 번째 주일 누가 12:49-56 “불을 지르러 왔다” 지난주에 이시우의 < 유엔군사령부>를 읽었다. 840쪽 벽돌 책이다. 그전부터 유엔사를 꼭 들여다보고 싶었다. 유엔과 상관없으면서도 버젓이 유엔 간판을 달고 있는 조직. 1975년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유엔사…

“국가보안법은 내 삶을 지웠다” 국회서 터져 나온 20년 고통의 기록들..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창업일보25.7.13

“국가보안법은 내 삶을 지웠다” 국회서 터져 나온 20년 고통의 기록들..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창업일보25.7.13

“국가보안법은 내 삶을 지웠다” 국회서 터져 나온 20년 고통의 기록들..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 HOT news 입력 2025.07.13 07:39 기자명김지훈 기자 press4@news33.net [공정언론 창업일보] “그 법은 내 삶을 지웠다” 11일 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작은 공간…

“간첩조작 보도 때마다 얼굴 나와, 아이들이 물어보면 할 말이 없다” 오마이뉴스25.7.12

“간첩조작 보도 때마다 얼굴 나와, 아이들이 물어보면 할 말이 없다” 오마이뉴스25.7.12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47901 “간첩조작 보도 때마다 얼굴 나와, 아이들이 물어보면 할 말이 없다” [현장] ’2025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 – 목소리들’… 이시우·유우성·유영호 등 국보법 피해자들 참석 김태중(ktj6288) 25.07.12 11:32ㅣ최종 업데이트 25.07.12 11:32 큰사진보기 국회에서 진행된 2025국가보안법피해자증언대회 ▲국회에서 진행된 2025국가보안법피해자증언대회 ⓒ 김태중관련사진보기 11일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