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영 선생님의 글 두편

문재인 타도의 ‘책임론’과 내 아버님 김관회의 천직론(天職論) 이이제이(以夷制夷)의 도구가 되어 민족의 가슴에 칼을 꽂지 말고… 김제영 소설가 ㅣ 기사입력 2015/12/14 [09:49] 안철수(존칭생략)는 갖고 있는 게 너무 많다. 복이 넘치면 짐이 되는 수도 있다. 나눔에는 가난의 구제(금전 물질)에만 있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