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와서-김희정 2006/03/24 852
http://blog.naver.com/starstreak?Redirect=Log&logNo=20018318590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와서 | 낙서장 2005/10/21 19:50 1박 2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왔다. 유나 난 후 10년만에 처음으로 혼자 밤을 지내는 여행을 해보는 것 같다. 수요일 아침비행기로 떠나 목요일 밤 비행기로 왔으니 꼬박 이틀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참 좋았다. 그러나 생각했던것…
민통선평화기행 책소개-유현2006/03/24 737
사물과 사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돋보인다. 시대의 아픔에 대한 공감 현실내에 존재하는 모순들 그에게 찬사를 보내면서도 자꾸만 허전하다 현실자체의 모순은 어찌할 것인가 2003.9.19 http://blog.naver.com/jonthan?Redirect=Log&logNo=100005440646
짧은글긴여운-배석권ㆍ이은영 외2006/03/24 768
짧은글긴여운 배석권ㆍ이은영 외 | 문학관 | 2003년 10월 30일 책본문 철원 땅으로 향하기 전, 이시우의 ‘민통선 평화기행’을 읽었다. 분단의 보고서였고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역사책이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잦았다. 철원 기행에서는 보는 것과 듣는 것, 느끼는 것….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98114083&query=%B9%CE%C5%EB%BC%B1%C6%F2%C8%AD%B1%E2%C7%E0&cpname=booktopia&menu=cview&encrt=1Oj9Wa9QAyNjGkDZJnBnc2l6ZT0=#middle_tab
유엔사해체걷기명상-초록정치청년모임
http://cafe.naver.com/younggreen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1 대안달거리대 진작부터 눈독을 들이며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이제 솜씨를 전해줄 미연씨가 생겨서 참 좋네요. 우우.. 빨리 날 잡아서 만들어야 할터인데~~ 전 토요일밤에 경상북도 울진에 다녀왔습니다. 유엔사해체에 대한 걷기명상 중이신 이시우 선생님 지지방문차 먼걸음을 달려갔지요. 선생님 쓰신책 중…
나의 고성(高城) 유람기-고대언어학과89학번2006/03/24 767
지난주 화요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고성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내가 만들었던 『민통선 평화기행』에도 나온 곳이지. 출발하던 날 폭우가 쏟아져 내심 걱정하기도 했다만, 수요일부터는 날씨가 참 좋더라고. 계곡에도 물이 충만해 춤을 추는 게 여간이 아니었다. 함께 간 장모님 말마따나, 이 좋은 곳을 내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그리고 이시우-sosin2006/03/24 596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그리고 이시우 이시우 – 민통선 평화기행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오래된 미래 읽은 지 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책입니다. 표지도 딱 제 스탈이구요,, ㅋㅋ 는 책이 너무 가벼워용. 재생지거든요. 책을 읽다 보면 여행을 떠나고 싶죠. 무작정…
민통선평화기행 책소개-true blue2006/03/24 590
휴전선을 따라 움직이는 작가의시선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사진과 더불어 역사적 사실과 사건을 예를 들어 설명하니 흥미또한 있다. 평화란 피와고통의 산물이고 따라서 통일이 치유의 방법임을 제시한다. 자유의반대가 관성이란 작가의 말처럼 통일은 그저 언어 기호에 지나지 않는…
민통선평화기행책소개-광주민학회2006/03/24 646
수염긴 염소라도 대안의 풀밭에 들어갈 순 없어 …… 때론 北의 꽃사슴 야음타고 자유로이 귀순한다지 어미곰 한마리 피붙이 새끼곰 찾다가 무서운 人間들의 덫, 지뢰에 죽었다지만 …… 김진한 詩 , 저 서로운 역사속으로 몸소 찾아가 길을 열어주신 이 책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비무장지대는…
민통선평화기행서평-이희재2006/02/01 651
http://www.booxen.com/book_readers_view.asp?sabo_ho=81&part=3&subpart=5&seq_no=795 민통선을 향하여 늦가을, 밀물과 썰물이 뒤엉키듯 지난 여름의 열기와 아직 속셈을 알 수 없는 한기가 이제 막 첫인사를 나누는 우수의 계절. 하릴없는 다섯 사람이 만났다. 하릴없다지만 모두들 지난 여름의 광염과 무언가에 지쳐 있었으며 잠시라도 그 무언가를 잊기 위해 자리를…
평화와 사랑에 빠지다, 민통선 평화기행을 읽고-박은경2005/12/05 824
박은경님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문예공모전에 발표한 ‘민통선평화기행’ 독후 감상문입니다. 본인은 낙선했다고 상심하셨지만 저는 제 마음의 큰 상을 드립니다. 제목 : 평화와 사랑에 빠지다, 이시우 「민통선 평화기행」을 읽고 박은경 사람을 바꾸는 것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어떤 상황을 만나느냐, 그리고 어떤…
창조적인 평화를 말하는 개인이 세상을 바꾼다2005/09/25 79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6475§ion_id=001&menu_id=001 “창조적인 평화를 말하는 개인이 세상을 바꾼다”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5-07-27 11:02] 2005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 2005 데일리서프라이즈 박항구 기자 정전협정 체결 52주년을 맞는 이달 27일 지난 반세기동안 금기의 지역으로 인식돼 일체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던 한강하구 뱃길이…

상상력으로부터 금기를 깨라-시민의신문2005/07/26 796
“상상력으로부터 금기를 깨라” 이시우 준비위 공동집행위원장 2005/7/21 조은성 기자 missing@ngotimes.net “저도 처음엔 비무장지대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법전을 찾아봤더니 아니더라고요.” 한강하구에 배를 띄어보자는 발상을 처음 내놨던 이시우(38) 준비위 공동집행위원장. 그는 ‘왜 못갈까’ 하는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갈대 잎으로 평화의 배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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