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역사달력 2005년1월2008/01/13


사색의 깊이인 듯 석상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있었습니다. 사상가에게 시대가 마지막 기회이듯 시대 또한 사상가가 마지막기회입니다. -이규보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