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경 사진잡지 기사2009/01/21 314

이시우 대인 지뢰 사진가 가을엔 바람이 살랑 불어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가 하면, 푸른 하늘이 잘 보이는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가슴 따뜻한 사람과 얘기하고 싶다. 그렇게 따뜻한 눈빛과 마음, 그리고 열정을 지닌 대인지뢰 사진가 이시우씨(34세)를 만났다. 이시우씨는…

박이정님의 시-건평리시절 이시우집에 들러 쓴 시2009/12/08  323

박이정님의 시-건평리시절 이시우집에 들러 쓴 시2009/12/08 323

깃발 박이정 노고산 능선 길에 길을 막는 작은 집 한 채 시대의 아픔과 싸우는 이시우 선생이 꽃나무 한 주 심고 3년 묵던 집 뒷 곁에 무심코 보면 그저 풀밭 같은 이건방(李建芳)선생의 묘가 있다 시대를 뛰어넘은 두 사람 아~픈~곳~이~중~심~이~다~ 이시우 선생…

손숙과의 인터뷰-노컷뉴스2007/01/17 1630

http://file1.cbs.co.kr/PDF/200701/2007011401-01011301.pdf 데일리노컷 1월14일 일요판13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408166 인터넷판

겨레하나 평화통일기행서 만난 시 3편-통일뉴스2006/12/11  1179

겨레하나 평화통일기행서 만난 시 3편-통일뉴스2006/12/11 1179

철원에서 금강산 가는 길을 찾다 겨레하나 평화통일기행 동행기 [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2006-12-11 오전 2:37:45 ▶철원 대위교. 금강산전기철도가 지나던 곳이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9일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겨레하나, 이사장 최병모)’ 평화통일기행을 따라나섰던 기자는 10일 오전 철원 대위교에서 ‘금강산 가던 철길’이라 쓰인 표지판을 만났다. 철원에서…

철원에서 금강산 가는 길을 찾다 -통일뉴스2006/12/11 938

철원에서 금강산 가는 길을 찾다 겨레하나 평화통일기행 동행기 [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2006-12-11 오전 2:37:45 ▶철원 대위교. 금강산전기철도가 지나던 곳이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9일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겨레하나, 이사장 최병모)’ 평화통일기행을 따라나섰던 기자는 10일 오전 철원 대위교에서 ‘금강산 가던 철길’이라 쓰인 표지판을 만났다. 철원에서…

통일기행참가기-이은직2006/12/06 878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지고 즐거운 통일로~ /통일기행 참가기 통일기행해설사 과정을 수강하신 이은직 선생님 통일이라 하면 뭔지 모르게 무겁게 느껴지고 멀게 느껴지고 어쩌면 몇몇 사람들에게는 아예 자신과 무관하다고까지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 요즘의 현상이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라도 세계 유일의 분단…

‘성찰의 눈’으로 분단시대 대변한다.이시우-인천신문 2006/08/22 639

http://cafe.naver.com/photoco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408 ['성찰의 눈'으로 분단시대 대변한다]릴레이 인터뷰-5.사진작가 이시우 ‘성찰의 눈’으로 분단시대 대변한다 릴레이 인터뷰-5.사진작가 이시우 인천신문 / i-today@i-today.co.kr / 2006-06-11 18:42:59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을 누비며 분단의 아픔을 사진의 미학으로 풀어온 사진작가 이시우. 사람들은 그를 이 시대의 대표적 평화운동가라고 부른다. 통일운동을 시작한…

철원 노동당사를 다녀왔다-시민의신문2006/03/24 963

http://blog.naver.com/sechenkhan?Redirect=Log&logNo=80008589869 철원 노동당사를 다녀왔다 “공산치하 5년 동안 북한은 이곳에서 철원, 김화, 평강, 포천 일대를 관장하면서 양민수탈과 끌려들어가면 시체가 되거나 반 송장이 되어 나올만치 무자비한 살육을 저지른 곳이었다. 이 건물의 뒤 방공호에서는 많은 인골과 함께 만행에 사용된 수많은 실탄과 철사줄 등이…

유엔사해체걷기명상-초록정치청년모임

http://cafe.naver.com/younggreen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1 대안달거리대 진작부터 눈독을 들이며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이제 솜씨를 전해줄 미연씨가 생겨서 참 좋네요. 우우.. 빨리 날 잡아서 만들어야 할터인데~~ 전 토요일밤에 경상북도 울진에 다녀왔습니다. 유엔사해체에 대한 걷기명상 중이신 이시우 선생님 지지방문차 먼걸음을 달려갔지요. 선생님 쓰신책 중…

상상력으로부터 금기를 깨라-시민의신문2005/07/26  796

상상력으로부터 금기를 깨라-시민의신문2005/07/26 796

“상상력으로부터 금기를 깨라” 이시우 준비위 공동집행위원장 2005/7/21 조은성 기자 missing@ngotimes.net “저도 처음엔 비무장지대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법전을 찾아봤더니 아니더라고요.” 한강하구에 배를 띄어보자는 발상을 처음 내놨던 이시우(38) 준비위 공동집행위원장. 그는 ‘왜 못갈까’ 하는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갈대 잎으로 평화의 배를 만들어…

한강하구에 평화의 배 띄운다-CBS2005/07/26 747

한강하구에 평화의 배 띄운다 [2005-07-21] 한국전쟁이후 민간인은 물론 군인들의 출입도 금지돼온 한강하구에 평화의 배가 띄워집니다.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준비위원회는 오늘(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휴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27일, 지난 50년간 누구도 출입할 수 없던 강화도 북측,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평화의 배를…

통일뱃길 열어보세-시민의 신문2005/07/26  792

통일뱃길 열어보세-시민의 신문2005/07/26 792

통일뱃길 열어보세~ 7월 27일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 2005/7/21 조은성 기자 missing@ngotimes.net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 서해에 이르는 강. 한국전쟁 전에는 ‘조강’이라 불려졌다는 한강하구 뱃길을 민간이 열어젖혔다. 정전협정 52주년이 되는 오는 27일, 금단의 장소로 인식됐던 한강하구에 평화의 배가 뜬다. 2005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