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부근리

강화 부근리

아이들이 움집 짓기 체험행사를 마치고 간 자리에 바람이 붑니다. 분단의 역사보다 더 장대한 민족사에서 통일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이제 바람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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