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의 눈’으로 분단시대 대변한다.이시우-인천신문 2006/08/22 639
http://cafe.naver.com/photoco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408 ['성찰의 눈'으로 분단시대 대변한다]릴레이 인터뷰-5.사진작가 이시우 ‘성찰의 눈’으로 분단시대 대변한다 릴레이 인터뷰-5.사진작가 이시우 인천신문 / i-today@i-today.co.kr / 2006-06-11 18:42:59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을 누비며 분단의 아픔을 사진의 미학으로 풀어온 사진작가 이시우. 사람들은 그를 이 시대의 대표적 평화운동가라고 부른다. 통일운동을 시작한…
민통선평화기행 인천일보 서평2006/07/26 702
http://news.itimes.co.kr/Default.aspx?id=view&classCode=408&seq=258058 비무장 지대로의 기행 반세기 분단역사 재인식, 민통선 평화기행(창작과비평) 비무장지대를 찾아서(눈빛) 올해로 한반도가 남과 북의 두 나라로 나뉜 지 벌써 53년의 세월이 흘렀다. 남과 북의 분단은 1953년 7월 27일 38선을 대신에 한국전쟁이 치열한 교전이 이루어진 전선이 휴전선으로 확정된 정전(停戰)협정으로 인하여…
철원 노동당사를 다녀왔다-시민의신문2006/03/24 963
http://blog.naver.com/sechenkhan?Redirect=Log&logNo=80008589869 철원 노동당사를 다녀왔다 “공산치하 5년 동안 북한은 이곳에서 철원, 김화, 평강, 포천 일대를 관장하면서 양민수탈과 끌려들어가면 시체가 되거나 반 송장이 되어 나올만치 무자비한 살육을 저지른 곳이었다. 이 건물의 뒤 방공호에서는 많은 인골과 함께 만행에 사용된 수많은 실탄과 철사줄 등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와서-김희정 2006/03/24 852
http://blog.naver.com/starstreak?Redirect=Log&logNo=20018318590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와서 | 낙서장 2005/10/21 19:50 1박 2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왔다. 유나 난 후 10년만에 처음으로 혼자 밤을 지내는 여행을 해보는 것 같다. 수요일 아침비행기로 떠나 목요일 밤 비행기로 왔으니 꼬박 이틀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참 좋았다. 그러나 생각했던것…
민통선평화기행 책소개-유현2006/03/24 737
사물과 사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돋보인다. 시대의 아픔에 대한 공감 현실내에 존재하는 모순들 그에게 찬사를 보내면서도 자꾸만 허전하다 현실자체의 모순은 어찌할 것인가 2003.9.19 http://blog.naver.com/jonthan?Redirect=Log&logNo=100005440646
짧은글긴여운-배석권ㆍ이은영 외2006/03/24 768
짧은글긴여운 배석권ㆍ이은영 외 | 문학관 | 2003년 10월 30일 책본문 철원 땅으로 향하기 전, 이시우의 ‘민통선 평화기행’을 읽었다. 분단의 보고서였고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역사책이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잦았다. 철원 기행에서는 보는 것과 듣는 것, 느끼는 것….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98114083&query=%B9%CE%C5%EB%BC%B1%C6%F2%C8%AD%B1%E2%C7%E0&cpname=booktopia&menu=cview&encrt=1Oj9Wa9QAyNjGkDZJnBnc2l6ZT0=#middle_tab
유엔사해체걷기명상-초록정치청년모임
http://cafe.naver.com/younggreen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1 대안달거리대 진작부터 눈독을 들이며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이제 솜씨를 전해줄 미연씨가 생겨서 참 좋네요. 우우.. 빨리 날 잡아서 만들어야 할터인데~~ 전 토요일밤에 경상북도 울진에 다녀왔습니다. 유엔사해체에 대한 걷기명상 중이신 이시우 선생님 지지방문차 먼걸음을 달려갔지요. 선생님 쓰신책 중…
나의 고성(高城) 유람기-고대언어학과89학번2006/03/24 767
지난주 화요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고성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내가 만들었던 『민통선 평화기행』에도 나온 곳이지. 출발하던 날 폭우가 쏟아져 내심 걱정하기도 했다만, 수요일부터는 날씨가 참 좋더라고. 계곡에도 물이 충만해 춤을 추는 게 여간이 아니었다. 함께 간 장모님 말마따나, 이 좋은 곳을 내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그리고 이시우-sosin2006/03/24 596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그리고 이시우 이시우 – 민통선 평화기행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오래된 미래 읽은 지 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책입니다. 표지도 딱 제 스탈이구요,, ㅋㅋ 는 책이 너무 가벼워용. 재생지거든요. 책을 읽다 보면 여행을 떠나고 싶죠. 무작정…
민통선평화기행 책소개-true blue2006/03/24 590
휴전선을 따라 움직이는 작가의시선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사진과 더불어 역사적 사실과 사건을 예를 들어 설명하니 흥미또한 있다. 평화란 피와고통의 산물이고 따라서 통일이 치유의 방법임을 제시한다. 자유의반대가 관성이란 작가의 말처럼 통일은 그저 언어 기호에 지나지 않는…
민통선평화기행책소개-광주민학회2006/03/24 646
수염긴 염소라도 대안의 풀밭에 들어갈 순 없어 …… 때론 北의 꽃사슴 야음타고 자유로이 귀순한다지 어미곰 한마리 피붙이 새끼곰 찾다가 무서운 人間들의 덫, 지뢰에 죽었다지만 …… 김진한 詩 , 저 서로운 역사속으로 몸소 찾아가 길을 열어주신 이 책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비무장지대는…
민통선평화기행서평-이희재2006/02/01 651
http://www.booxen.com/book_readers_view.asp?sabo_ho=81&part=3&subpart=5&seq_no=795 민통선을 향하여 늦가을, 밀물과 썰물이 뒤엉키듯 지난 여름의 열기와 아직 속셈을 알 수 없는 한기가 이제 막 첫인사를 나누는 우수의 계절. 하릴없는 다섯 사람이 만났다. 하릴없다지만 모두들 지난 여름의 광염과 무언가에 지쳐 있었으며 잠시라도 그 무언가를 잊기 위해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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