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주4.3통일운동론 2023.5.10

글 제주4.3통일운동론 2023.5.10

아래 글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통일청년회, 제주틍일평화교육센터가 주최한 2023년 5월 10일 이시우 평화운동가 4·3 특별강연 <4.3에서 통일로> 강연 자료로 이시우 작가가 쓴 것 입니다. 작가와 주최측의 동의를 얻어 글을 첨부하니 많은 참조 부탁드립니다. 79 페이지로 분량이 길어 첫번째 페이지만 복사해 올립니다. 전문은…

4·3의 미래, 독립운동가 리더십에서 찾자. 도외지역 답사 ‘통일국가 건립’ 의제 던진 첫 사건 … 정명해야-제주투데이2022.10.20

4·3의 미래, 독립운동가 리더십에서 찾자. 도외지역 답사 ‘통일국가 건립’ 의제 던진 첫 사건 … 정명해야-제주투데이2022.10.20

“4·3의 미래, 독립운동가 리더십에서 찾자” 도외지역 답사 ’4·3평화통일아카데미’ : 강화중앙교회이시우 “‘통일국가 건립’ 의제 던진 첫 사건 … 정명해야” 기자명박지희 기자bathi@ijejutoday.com 다른 기사 보기 • 입력 2022.10.20 17:38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중앙교회. (사진=박지희 기자) 가파른 언덕을 오르니 빨간 벽돌로 이뤄진 서양식…

이사

2023년 4월 20일 이사하다.

타이거여단 전적비 앞 ‘유엔사 깃발’은 내려가야 한다

타이거여단 전적비 앞 ‘유엔사 깃발’은 내려가야 한다

“타이거여단 전적비 앞 ‘유엔사 깃발’은 내려가야 한다”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 실행위, ‘불법 유엔 깃발 사용’ 주장하며 문제제기 23.02.17 10:02l최종 업데이트 23.02.17 10:02l이명옥(mmsarah) 2월 16일 오후 3시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 실행위는 유엔 깃발을 내리기 위해 강화 교동도에…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깃발 묶기 (3탄)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깃발 묶기 (3탄)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깃발 묶기 (3탄) 기자명 고은광순 객원편집위원 입력 2023.02.17 09:34 수정 2023.02.17 10:22 댓글 0 강화 교동 을지타이거여단 전적비에 펄럭이는 가짜를 묶어라! 3차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깃발 묶기 (강화 교동 을지타이거여단) 유엔사령부는 얼핏 규모와 조직이 작은…

글 “유엔사”의 의심스러운 정전협정해석 – 통일뉴스기고 23.1.30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64 “유엔사”의 의심스러운 정전협정해석 이시우 “유엔사군정위”는 26일 작년 12월 26일 ‘무인기사태’ 당시 남북모두 정전협정 위반행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유엔사”의 정전협정해석은 그 적법성이 의심된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북과 남은 정전협정을 위반하지 않았다. 북은 정전협정이 무효화되었고 남은 정전협정이 부존재 한다. “유엔사군정위”는 남과…

글 보기드문가족사진집 – ‘구연우구동훈가족사진집1′ 서평

글이 길이 일부만을 발췌해서 올렷습니다. 전체 글은 아래 PDF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보기 드문 가족사진집 이시우 사람의 뛰어난 능력은 변화하는 것에서 변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매번 찾아오는 계절은 한 번도 같은 적이 없지만 우리는 어떤 시간을 가을이란 한 단어로 통칭한다….

권력론 집필시작

2023년 1월 1일 권력론의 집필을 시작하다.

글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를 위하여: 작은 연방 – 계간 통일코리아 2022겨울호

글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를 위하여: 작은 연방 – 계간 통일코리아 2022겨울호

작은 연방 사진가 이시우 비무장지대평화지대는 1970년부터 지금까지 정권의 성격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제안되어 왔다. 필자는 평화지대의 미래상을 작은 연방으로 규정하고 낮은 단계연방으로 가는 과도기 단계로 설정할 것을 제안한다. 작은 연합 – 공동행정권 9.19남북군사합의서가 정하고 있는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 한강하구의 남북공동이용수역, 서해의…

글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를 위하여: 유엔사관할권 – 계간 통일코리아 2022겨울호

글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를 위하여: 유엔사관할권 – 계간 통일코리아 2022겨울호

‘유엔사’관할권 사진가 이시우 2018년 4월 27일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있고 난 뒤 남북교류는 봇물 터지는 듯했다. 그런데 비무장지대와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려할 때마다 ‘유엔사’가 결사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저지하기 시작했다. ‘유엔사’는 자신들이 비무장지대관할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내세웠다. 정전협정에 의하면 군사분계선 통과승인은 군사정전위의 권한이다….

글 나의 미학관2 – 강화시선 14호 2022 pp.72-84

글 나의 미학관2 – 강화시선 14호 2022 pp.72-84

나의 미학관2 사진가 이시우 바벤하우젠 미포병부대 훈련장에 다연장로켓(MLRS)의 발사관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핵무기의 파괴력을 대신할 무기로 제작되었다는 MLRS. 이젠 관만이 남아 가을빛에 묻혀 있었습니다. -독일 바벤하우젠 자기소개서를 써달라는 청탁이 있었다. 나도 내가 궁금했다. 15년 전 국가보안법재판에서 「나의 미학관」을 법원에 제출해야할 일이…

이시우, 한미연합훈련은 방어훈련이 아니라 ‘침공훈련’ – 자주시보 22.9.8

이시우, 한미연합훈련은 방어훈련이 아니라 ‘침공훈련’ – 자주시보 22.9.8

이시우, 한미연합훈련은 방어훈련이 아니라 ‘침공훈련’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9/08 [23:35] ▲ 지난 1일 ‘민족위가 만나다’에 출연한 이시우 작가. © 김영란 기자 “민통선, 비무장지대 사진을 찍다 보니까 지뢰 피해자, 고엽제 피해자도 만났죠. 이런 모든 것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