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지내요?? 이우성 2007/01/27 674

아빠 잘 지내요?? 아빠 잘지내고 있지?? 요즘에 아빠가 없으니까 집이너무 허전하고 심심해 어쨋든 아빠 당분간 조심하시고요. 건강하게 잘지내야돼 알았지 ^ㅡ^ 아빠를사랑하는 우성올림

금일오전 8시30분경 서울경찰청수사대에서…..2007/01/27 759

이시우님의 집(강화읍)과 작업실선원면) 압수수색을 하였습니다.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며 10여명의 남자들과 여자1명이 들이닥쳐 이작가의 물건이 아닌 부인의 개인사물과 노트북, 중학교 1학년 아들의 컴퓨터까지 모두 가지고 갔고, 부인의 개인노트북은 아직 돌려주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직 정확한 혐의사실이 밝혀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조용한 시골마을에 경찰차를…

이시우님이 긴 여행에 길에 올랐습니다2007/01/25 866

경찰, `軍정보 유출’ 사진작가 수사 “주한미군 화학무기 배치현황 등 유출”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재야 통일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 사진작가가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사진작가 이모(40)씨가 미군 무기와 기지 시설 등을 사진으로 촬영해 외부에…

오늘의 행복 레서피 ^/^ 이윤수2006/10/02 674

오늘의 행복 레서피 ^/^ 어제 강화도 기행 함께한 부평구 민주평통 협의회~ 윤수에ㅛㅛ; 항상 상처 받기 쉬운 상태인 내 자신은 마치 울나라 글구 강화와 같습니다. 그러나 결코 좌절과 고통으로만 아닌 그 상처에서는 새로운 살이 돋고 새로운 열정이 솟아납니다. ^-^ 이시우선생님의 온전히…

오늘 강화 기행 뜻깊었습니다.2006/09/30  1581

오늘 강화 기행 뜻깊었습니다.2006/09/30 1581

인천겨레하나 분단선기행에 함께했던 정영주입니다. 하루일정 내내 열의있게 진행해주신 이시우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가 갖는 우리역사의 흔적들이 강화땅 곳곳에 스며들어있다는걸 알게 해주셨네요. 시종일관 한강하구가 갖는 의미에 대해 강조해주셔서 한강 하구가 분단의 결과물이 아니라 분단된 빗장을 열어제낄 고리라는 눈을 뜨게…

`한국군이 주한미군의 열화우라늄탄 보관` 확인- 프레시안 2005/12/27 827

‘한국군이 주한미군의 열화우라늄탄 보관’ 확인 국방부 “저장·관리 차원” 해명…안전지침도 없어 2005-12-26 오후 4:05:00 그동안 국내 미군기지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주한미군의 열화우라늄탄 가운데 상당량이 사실은 한국군의 탄약고에 보관돼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이 일종의 방사능 무기이자 중금속 오염원으로도 지목되고 있는…

불온한 사진가.. 이시우, 노순택2009/01/21 604

http://www.drunkenstar.com/tt/tag/%C0%CC%BD%C3%BF%EC 불온한 사진가.. 이시우, 노순택 2007/12/14 13:57 / 사진 한동안 사진을 찍었지만, 그만 두었다. 주말이면 삼청동 거리를 몰려 다니며 셔터를 눌러대고 장비와 기종의 비교에 열내는 무리에 섞인 듯한 불쾌한 기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불온한 사색을 하기에는 수양도 부족하고 불온치 않은 시간이…

순백의 평화주의자 이시우 선생을 기억하며 2009/01/21 395

http://www.amo.or.kr/board.asp?id=22265&table_code=sunnyboardamo_board1&table_mode=read 순백의 평화주의자 이시우 선생을 기억하며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간 사진작가 이시우 이동권 기자 하늘에서 본 지구(Earth from Above)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Yann Arthus)’가 지난해 한국의 비무장지대 상공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기사를 봤다. 군사기밀 보호법 때문에 허락하지 않을…

2000년 경 사진잡지 기사2009/01/21 314

이시우 대인 지뢰 사진가 가을엔 바람이 살랑 불어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가 하면, 푸른 하늘이 잘 보이는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가슴 따뜻한 사람과 얘기하고 싶다. 그렇게 따뜻한 눈빛과 마음, 그리고 열정을 지닌 대인지뢰 사진가 이시우씨(34세)를 만났다. 이시우씨는…

박이정님의 시-건평리시절 이시우집에 들러 쓴 시2009/12/08  323

박이정님의 시-건평리시절 이시우집에 들러 쓴 시2009/12/08 323

깃발 박이정 노고산 능선 길에 길을 막는 작은 집 한 채 시대의 아픔과 싸우는 이시우 선생이 꽃나무 한 주 심고 3년 묵던 집 뒷 곁에 무심코 보면 그저 풀밭 같은 이건방(李建芳)선생의 묘가 있다 시대를 뛰어넘은 두 사람 아~픈~곳~이~중~심~이~다~ 이시우 선생…

손숙과의 인터뷰-노컷뉴스2007/01/17 1630

http://file1.cbs.co.kr/PDF/200701/2007011401-01011301.pdf 데일리노컷 1월14일 일요판13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408166 인터넷판

겨레하나 평화통일기행서 만난 시 3편-통일뉴스2006/12/11  1179

겨레하나 평화통일기행서 만난 시 3편-통일뉴스2006/12/11 1179

철원에서 금강산 가는 길을 찾다 겨레하나 평화통일기행 동행기 [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2006-12-11 오전 2:37:45 ▶철원 대위교. 금강산전기철도가 지나던 곳이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9일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겨레하나, 이사장 최병모)’ 평화통일기행을 따라나섰던 기자는 10일 오전 철원 대위교에서 ‘금강산 가던 철길’이라 쓰인 표지판을 만났다. 철원에서…